GTO 프리플롭 차트란?
프리플롭 오픈 레인지(RFI, Raise First In) 차트는 아무도 팟에 참여하지 않은 상황에서 각 포지션별로 어떤 핸드로 오픈 레이즈해야 하는지를 게임이론 최적화(GTO) 솔버 기준으로 정리한 표입니다. 6-Max 캐시게임 100BB 스택 기준이며, 프리플롭은 가장 자주 반복되는 의사결정이므로 이 차트만 정확히 따라도 수많은 리크(leak)를 없앨 수 있습니다.
포지션이 늦을수록(버튼에 가까울수록) 이후에 행동할 플레이어가 적어 정보 우위가 생기므로 오픈 레인지가 넓어집니다. UTG에서는 약 15% 수준의 타이트한 레인지를, 버튼(BTN)에서는 40~50%의 넓은 레인지를 오픈하는 것이 수학적으로 최적입니다.
사용 방법
- 확인하고 싶은 포지션(UTG, MP, CO, BTN, SB)을 선택합니다.
- 13×13 핸드 그리드에서 색상으로 표시된 오픈 레이즈 레인지를 확인합니다.
- 수딧(suited) 핸드는 그리드 우상단, 오프수트는 좌하단, 페어는 대각선에 위치합니다.
- 실전에서 해당 포지션이 되었을 때 차트 레인지를 기본값으로 삼고, 상대 성향에 따라 조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RFI(오픈 레인지)가 무엇인가요?
Raise First In의 약자로, 내 앞에 아무도 레이즈하지 않았을 때 처음으로 레이즈하며 팟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포지션별 RFI 레인지는 프리플롭 전략의 기본 골격입니다.
GTO 차트를 항상 그대로 따라야 하나요?
GTO 차트는 상대가 완벽하게 플레이한다고 가정한 방어적 기본값입니다. 상대가 약한 필드(낮은 스테이크, 라이브)에서는 상대의 실수를 공략하는 익스플로잇 조정이 더 큰 수익을 냅니다. 차트를 기준선으로 삼고 의도적으로 벗어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왜 포지션마다 오픈 레인지가 다른가요?
늦은 포지션일수록 내 뒤에 남은 상대가 적어 3벳을 맞을 확률이 낮고, 포스트플랍에서도 상대보다 늦게 행동하는 포지션 우위를 갖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UTG는 타이트하게, 버튼은 넓게 오픈하는 것이 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