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확률(Risk of Ruin)과 켈리 공식이란?
파산 확률(Risk of Ruin)은 현재 뱅크롤, 승률(윈레이트), 변동성(표준편차)을 기준으로 뱅크롤 전체를 잃을 수학적 확률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위닝 플레이어라도 뱅크롤 대비 너무 높은 스테이크에서 플레이하면 단기 변동성만으로 파산할 수 있습니다. 프로들이 뱅크롤 관리를 실력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입니다.
켈리 공식(Kelly Criterion)은 장기 자산 성장률을 최대화하는 최적 베팅 비율을 알려주는 공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두 지표를 함께 계산해 현재 뱅크롤로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블라인드 레벨을 제시합니다.
사용 방법
- 시간당 승률(bb/100 또는 시간당 수익)을 입력합니다. 본인 기록이 없다면 My Bankroll로 세션을 기록해 실측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표준편차를 입력합니다. 일반적인 노리밋 홀덤 캐시게임은 80~120bb/100 수준입니다.
- 현재 뱅크롤과 플레이 중인 스테이크를 입력합니다.
- 계산된 파산 확률과 권장 스테이크를 확인하고, 5% 이하의 파산 확률을 유지하도록 스테이크를 조절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산 확률은 몇 % 이하로 유지해야 하나요?
통상 프로 플레이어들은 1~5% 이하를 권장합니다. 파산 확률이 10%를 넘는다면 스테이크를 낮추거나 뱅크롤을 보충해야 한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포커가 주 수입원이라면 더 보수적인 기준(1% 이하)이 안전합니다.
켈리 공식이 뭔가요?
승률과 배당을 기준으로 자산의 몇 %를 베팅할 때 장기 성장률이 최대가 되는지 알려주는 공식입니다. 포커에서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풀 켈리보다 하프 켈리(절반)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캐시게임 뱅크롤은 몇 바이인이 필요한가요?
일반적으로 캐시게임은 20~50바이인, 토너먼트(MTT)는 변동성이 훨씬 크므로 100~200바이인을 권장합니다. 정확한 값은 본인의 윈레이트와 표준편차에 따라 달라지며, 이 계산기로 본인 데이터 기준의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